여행을 왜 그따위로 하는가

전 세계어디를 가도 한국에서 판매하는 여행상품 특히나 패키지는 손해를 일단 보고 시작한다.

예: 다낭 199,000홈쇼핑

자 이가격이 가능할수 있는이유
- 여기저기 한국여행사에서 블럭을 일찍 사놓고 판매가 안되면 땡처리로 날린다. 그럼 그걸 고스란히 현지여행사가 떠 맡는다. 호텔,3끼식사 , 여행지 입장권 , 버스비용 , 현지가이드 비용 등등 현지 여행사가 다 처리한다. 그이유는 옵션 및 쇼핑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걸 모르는 소비자는 싸게 와서 바람쐬고 가면 그만이다 라고 생각한다. 그럼 담당 한국가이드는 무료봉사만 하고 끝난다. 그럼 그가격에 오면 한국가이드 없이 다니면 된다. 싸게 와놓고 바라는건 수없이 많다. 호텔 업그레이드를 해달라는둥 음식 다른거 사달라눈둥 입장료 있는 관광지 가기 싫으니 돈으로 달란다. 1달러도 안되눈돈을.

코로나 이전
- 옵션 50% 업 쇼핑 50% 업 사실이다. 인정한다.

코로나 이후
- 옵션 10% 업 쇼핑 5% 업.
이게 현실이다. 이것도 안할거면 자유여행 다녀라.
먹여주고 재워주고 구경시켜주는데 그마저도 안할거면 오지마. 국내여행 다녀. 괜히 외국나와서 쪽펄리지 말고